[프로그래밍] 영속성 프레임워크 Persistence Framework

출처

ChatGPT

https://en.wikipedia.org/wiki/Persistence_framework

Persistence framework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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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속성 프레임워크 Persistence Framework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특히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사이에서 정보의 저장 및 검색을 지원하는 미들웨어. 영구적을 저장하는 데이터에 대해 저장과 활용 사이에서 개념적이고 기술적인 차이를 이어주는 추상화 계층 역할을 한다.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저장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소프트웨어 도구. 

주로 데이터베이스와의 상호작용을 간소화하고, 객체를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 매핑하거나 저장할 수 있도록 해준다.

 

🤔미들웨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과 운영체제 또는 다른 서비스 간의 통신과 데이터 관리 등을 중개하는 소프트웨어 계층

🤔데이트의 저장과 활용 사이에서 개념적이고 기술적이 차이를 이어주는 추상화 역할이는 것이 무엇인가?

데이터베이스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간의 복잡한 차이를 감추고, 더 직관적이고 일관된 방식으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해준다는 의미.

• 개념적, 기술적 차이 -> 데이터 저장은 주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 이뤄지며, 이 데이터는 테이블과 행 같은 방식으로 구조화된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객체를 사용해 데이터를 처리한다. 이 둘의 개념적 차이를 이야기한다.

영속성 프레임워크는 이러한 차이를 추상화해서 개발자가 직접 SQL을 작성하지 않고도 객체 지향 방식으로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할 수 있게 돕는다. 결과적으로 개발자는 데이터 저장소의 복잡한 세부 사항을 몰라도, 객체 기반으로 데이터 저장과 조회를 쉽게 할 수 있다.

 

영속성 프레임워크가 제공하는 기능

1. 객체-관계 매핑 ORM Object-Relational Mapping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의 객체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 간 매핑을 자동으로 처리해 준다. 예를 들어, Java의 JPA(Java Persistence API), Hibernate 등이 여기에 속한다.

ORM 방식을 사용하는 영속성 프레임워크에서 제공하는 기능이다.

2. 데이터베이스 연산의 추상화

복잡한 SQL 쿼리나 데이터베이스 연산을 코드에서 쉽게 다룰 수 있도록 돕는다. 영속성 프레임워크는 이러한 작업을 고수준 API로 제공해, 개발자는 세부적인 데이터베이스 작업보다는 비즈니스 로직에 집중할 수 있다.

🤔 고수준 API란 :  복잡한 내부 동작을 감추고, 개발자가 더 직관적이고 간단한 방식으로 데이터베이스나 시스템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추상화된 인터페이스

Mapper 방식을 사용하는 영속성 프레임워크에서 제공하는 기능이다.

3. 트랜잭션 관리

여러 데이터베이스 연산을 하나의 트랜잭션으로 묶어 일관된 처리가 가능하게 해준다.

4. 캐싱

동일한 데이터를 반복적으로 가져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 조회 결과를 캐시할 수 있다.

 

영속성 프레임워크의 두 가지 방식

1. Mapper

• SQL Mapper라고도 불린다. SQL을 직접 작성해서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이다. 이 접근 방식에서는 개발자가 SQL 쿼리를 작성하고, 매퍼 프레임워크가 이를 객체와 매핑해주는 역할을 한닫.
• 예: MayBatis

2. ORM Objected-Relational Mapping

• 객체 지향 언어의 객체를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과 자동으로 매핑해주는 방식이다. 즉, 개발자가 직접 SQL을 작성할 필요 없이,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고수준의 객체 조작으로 처리할 수 있다.

•  🤔고수준의 객체 조작의 의미 : 데이터베이스의 복잡한 SQL 구문을 신경 쓰지 않고 객체 지향적으로 데이터를 다루는 방식

• 예 : Hibernate , JPA, Entity Framework

• 🤔 안드로이드 Room 라이브러리도 ORM 방식을 쓰는 영속성 프레임워크 같은데
  • 맞다. Room은 SQLite 데이터베이스 위에서 동작하면서,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객체로 매핑한다. 이 과정에서 SQL 쿼리를 직접 작성할 필요 없이, 객체 지향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영속성 프레임워크에서 대상으로 하는 영구적으로 저장해야 하는 데이터에는 무엇이 있는가

영구적으로 저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컴퓨터 시스템이 재부팅되거나 프로그램이 종료되더라도 손실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보관되어야 하는 정보를 의미한다.

->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는 데이터들이구나

1. 사용자 데이터

앱이나 서비스에서 사용자의 프로필 정보, 설정, 기록 같은 데이터는 프로그램이 종료되더라도 다시 사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영구적으로 저장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소셜 미디어에서 사용자가 남긴 게시물이나 메시지 같은 정보는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어야 한다.

2. 트랜잭션 기록

은행 시스템이나 전자 상거래 사이트의 결제 내역, 주문 기록 등은 반드시 영구적으로 저장되어야 한다. 이 데이터는 법적 증거 자료가 될 수 있고, 후에 고객이나 시스템의 확인 및 감사 과정에서 필수적이다.

3. 애플리케이션 상태

많은 서비스들은 상태 정보를 저장해서, 시스템이 중단되더라도 재부팅 후에 중단된 지점에서 다시 작업을 이어가라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 기반의 문서 편집기에서는 사용자가 편집하던 문서를 계속 저장해두어서 시스템이 중단되더라도 데이터를 복원할 수 있다.

4. 로그 데이터

시스템 운영이나 보안 감시를 위해 생성된 로그는 분석을 위해 오랜 기간 보관될 필요가 있다. 이 데이터를 통해 시스템 오류나 보안 침입을 추적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영구적인 저장이 중요하다.